울림

세상은 울림파형·wave으로 가득합니다. 소리의 울림은 고막을 흔들고 빛의 울림은 망막에 잔상을 남깁니다. 스스로 의도하지 않아도 이 울림들은 매 순간 우리에게 부딪혀 우리를 흔듭니다.

우리는 스스로 울림을 냅니다. 이 울림은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다가 누군가를 만나 부딪히면 그를 흔들고 함께 울림을 냅니다. 이 울림은 우리안에서 때로는 변조되고 때로는 증폭됩니다.

가치있는 울림은 지속적으로 증폭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증폭되는 것을 넘어 더욱 가치있는 모습으로 변조됩니다. 이 울림은 우리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공명반향시킵니다.


0 comments:

댓글 쓰기

Powered by Blogger.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