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 공룡들의 다른 행보 그리고 예상되는 결말.







PC와 터치 기반 기기들을 모두 품을 수 있는 윈도8에 모든 걸 걸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기반을 내려놓은채 와신상담한 마이크로소프트. 


반면, 세계를 주름잡던 심비안OS에 대한 미련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그 기반 안에서 변화를 모색했던 노키아. (1년전 MS출신 스티븐 엘롭이 심비안을 버렸으나 이미 늦었다)


결과,

IDC는 2016년 MS 윈도폰이 아이폰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이미 윈도8 기반 태블릿 PC인 '서피스'로 큰 이슈를 만들어내며 재기의 발판을 다졌다.

반면, 노키아는 기업을 팔기도 힘든 실정. 이미 시가총액이 5년전에 비해 90%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고 있는 업체를 살리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합병하기에도 엄청난 결단이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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