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자인의 기원, 디터 람스(Dieter Rams)





소셜인어스의 디자인 스터디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만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디터 람스(Dieter Rams)는 미국 전자기기 업체인 Braun사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독일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이 곳에서 간결하면서도 핵심에 집중하는 혁신적인 디자인들을 선보였는데, 이 디자인 경향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그를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부각시켰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955년부터 시작된 그의 작품들은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지금도 그다지 어색하거나 구태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심플한 구성에 대단히 직관적인 배치는 제품 디자인의 본질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는 디터 람스가 주창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 경향이 현대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애플과 WTHR앱을 예로 들어 증명합니다.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가 디터 람스의 강력한 지지자이며 그의 디자인 컨셉 중 많은 부분이 Braun사의 것들을 차용했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dribbble.com에서 시작된 작은 디자인 프로젝트인 날씨 앱 'WTHR'이 디터 람스의 원칙을 따라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게 된 사실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Objectified'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며 마무리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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